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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8 [08.06.28] 무박2일 동해안 돌아보기 3


망상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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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해수욕장

정동진을 들러 강릉으로 올라오는길에 망상해수욕장을 잠깐들렸다.
아직 쌀쌀한 날씨에... 구름이 잔뜩 끼어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한 날씨여서
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차장이나 갓길에는 주차할수 없을 정도로 차가 빽빽히 늘어서 있다.

군데군데 시험을 마치고 놀러온 대학생들이나, 가족끼리 놀러온 무리들이 곳곳에 보이긴 했지만,
아직까지 물에 들어가기에는 무리여서 혈기왕성한 대학생들 몇몇을 제외하고는
백사장에 앉아서 노닥거리는게 다였다.

그중에 쪼그만 어린애가 뭔 고민거리가 그렇게 있는지 뒷짐을 지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폼이 뭔가 다 아는듯한 모습이다.
도대체 저 아이는 뭘 생각하면서 한참이나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건지,
하여간 요즘 어린애들은 조숙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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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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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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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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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

아무런 계획도 없이 떠난 여행이였지만,
동해안에 왔는데 회를 먹지 않을수가 없어서  조그만 - 사실 이름도 처음들어봤다.- 사천항에 들러서
회 한접시 후딱 해치웠다.
서울에 비해서 밑반찬 가지수는 훨씬 떨어지지만, 항구옆에서 먹는 회라서 그런지 쫄깃하고 신선하게 느끼기는 서울보다 훨씬 더 했다.
매운탕에 밥까지 말아먹고 배도 꺼칠겸해서 슬슬 항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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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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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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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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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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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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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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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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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

오후라서 그런지 조그만 항구가 한가롭다.
고기잡이 배도 다들 들어와서 정박해있고,
잡아온 수산물을 손질하는 아주머니들도 다들 들어가고 없어 무지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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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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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Posted by G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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